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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에 좋은 민간요법

마타리

마타리

10월경에 채취하여 꿀에 씻어서 햇볕에 말린 마타리의 뿌리를 1일량 10g 정도 달여서 매일 세번 식전 30분마다 복용하면 산후의 몸조리에 효과가 있다.

 

갈퀴담쟁이덩굴

갈퀴담쟁이덩굴

여름과 가을 사이에 채취하고 햇볕에 말린 갈퀴담쟁이덩굴의 갈퀴 2g을 1일량으로 하여 달여 마시면 산후의 몸조리에 특효가 있다. 잎을 이용하여도 같은 효과가 있는데 이용할때는 갈퀴의 3배량 정도를 1일량으로 한다.

 

맨드라미

맨드라미

가을철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1일량 10g 정도를 술 1.8리터로 달여서 2분의 1의 양이 되면 이것을 3일분으로 해서 매일 세번 식사전 30분마다 복용하면 산후에 몸조리가 잘 안되어 배에 통증이 있을때 효과가 있다.

 

별꽃

별꽃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별꽃의 잎줄기 20g을 1일량으로 하여 달여 복용하면 산전 산후에 특효가 있다.

 

 

율무

가을에 따서 햇볕에 말린 율무의 열매를 1일량으로 15g 정도 달여서 복용하면 산후의 부종에 효과가 있다.

 

잇꽃(홍화)

잇꽃

여름과 가을 사이에 채취한 잇꽃의 꽃 2g을 달여서 1일 2회식 복용하면 산전 산후의 여러가지 증상에 특효가 있다.

 

익모초

익모초

봄과 여름 사이에 채취하고 잘게 썰어서 그늘에 말린 익모초의 잎줄기 10g을 달여서 1일 3회 복용하면 산전 산후에 좋다.

 

 

큰파 흰줄기 20개를 채취하여 깨끗하게 잘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삶아 마시면 태동으로 하혈이 심할때 효과가 있다.

 

 

복숭아

복숭아 씨앗을 말린 다음 가루를 만들어 1회 3.75g씩 물에 타서 마시면 임신중 하혈이 있을때 효과가 있다.

 

질경이

질경이

질경이의 씨를 약한 불에서 볶은 다음 가루를 만들어 술에 타서 한숟갈씩 복용하면 태반이 잘안나올때 효과가 있어 곧 나오게 된다.

 

 

쑥의 잎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 다음 1일량으로 19g 정도에 묵은 생강 19g을 함께 볶은 다음 물로 진하게 달여 한번에 다마시며 산후 보름이 자나도 하혈이 멈추지 않는 것을 치료해 준다.

 

연꽃

연꽃의 뿌리를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달여 그물을 복용하면 산후 어혈에 특효가 있다.

 

 

귤껍질을 말려 말린 쑥잎과 같은 양으로 달여서 복용하면 산후에 한기로 떨릴때 효과가 좋다.

 

승검초(당귀)

승검초

2년생 뿌리를 11~12월에 채취하여 흙을 털고 3월까지 바름에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후 더운 물에 담갔다가 흙을 씻어낸 다음 부드럽게 한후 다시 50도의 더운물 속에 10분이내 담근후 꺼내서 그늘에 말린 승검초의 뿌리인 당귀 10g을 물 300cc로 2분의 1의 양이 되게 달여 세번 복용하면 산전 산후에 좋다. 그러나 설사나 기미가 있는 여성은 사용을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