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방암에 좋은술과 민간요법

 

유방암에 좋은술

 

선주주

붓고 아픈데 또는 관절염 등을 치료하며 유방암을 예방하는 특효가 있는 술로 매일 세번 식전 또는 식후마다 따끈하게 데워서 20~50cc씩 복용하면 좋다. 만드는 방법은 율무쌀 600g, 잘게 썬 우슬 75g, 해동피, 오가피 각각 잘게 썬 37.5g, 썰어서 볶은 백출 37.5g을 모두 주머니에 넣고 소주 5되와 설탕이나 꿀 1200g을 함께 항아리에 담고 밀봉한 뒤 1개월간 저장해 이용한다.

 

유방암에 좋은 민간요법

 

살구

살구씨의 껍질과 뽀족한 끝을 제거한 다음 압착기로 기름을 완전히 짜낸다. 기름이 빠져 나가고 가루가 된 살구씨를 찧어 40도의 술에 넣어 완전히 용해 시킨다음 냉각시키면 고운 가루로 침전되는데 이것을 건조시켜 다시 40도의 술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이런 방법으로 3회 가량 정제한 가루또는 환약이나 물약으로 만들어 1일 3g씩 복용하면 좋다.

 

 

해삼

해삼에는 항암물질이 있어 암의 예방을 위해서 해삼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해삼은 꼭 생것이 아니어도 되며 쪄서 말린 해삼도 좋다.

 

다래나무

다래나무

유방암에는 다래나무의 뿌리 90g을 물 세사발로 3시간 이상 진하게 달여 하루에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이런 방법은로 장기간 복용하면 효과가 크다고 한다.

 

비파

비파나무

비파 잎의 성분이 암을 치료하는데 효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입증이 되지 않았지만 비파 잎을 짓찧어 그것을 환부에 붙여 주고 덮게 하면 암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약난초

약난초

6~7월에 채취하여 줄기잎과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그대로 썰어서 사용한다. 유암에는 말린 비늘줄기를 탕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약 또는 가루약으로도 복용하면 된다.

 

산닥나무

산닥나무

9~10월경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줄기잎만을 골라 그대로 썰어서 사용한다. 산닥나무의 줄기잎에는 항암작용이 있어 유방암을 비롯한 자궁암, 폐암 등에 이용할수 있으나 임산부는 사용을 금하며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용할때는 1회 용량 12g을 탕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가지

자색 가지의 꽃봉오리가 갓 나올때의 꽃 21송이와 오래 묵은 기와집 지붕의 기와 사이에 나는 와송 1개를 뿌리째 깨끗이 씻어 잘게 썬다. 이것을 물 5그릇으로 1시간 동안 삶은 다음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좋다. 마신뒤에는 마신 만큼의 물을 더 넣어 물에 풀기가 없어질 때까지 달여 계속 복용한다. 이것은 초기 암증상에 효과가 있다.

 

엉겅퀴

엉겅퀴

잎은 꽃이 필무렵에 채취하고 뿌리는 가을에 캔다. 유방암에는 엉겅퀴의 잎이나 뿌리를 찧어 달걀 흰자에 개어서 환부에 붙여 주면 좋다.

 

 

마늘

매일 세번씩 식사때 생마늘 3~5쪽씩을 장기간 섭취하면 모든 암 예방에 좋다.

 

활나물

활나물

여름~가을 사이에 꽃이 필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암에 이용할때는 매일 3g을 탕으로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나 독성이 있어서 양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는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름

마름

마름 10개를 껍질째 중환자는 20개를 물 3~4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이것을 하루동안 몇 차례에 나누어 마신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여기에 율무쌀 19g과 결명자 12g을 넣어 달여서 복용하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