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은점을 알아보자
오늘은 우리몸에서 꼭 필요한 물에 대해서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은점을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은 신진 대사를 돕고 몸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만큼 우리몸의 갈증을 확실히 씻어주는건 없다고 하며 게다가 건강과 미용에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물은 몸의 수분을 충족시켜주고 피부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칼로리 또한 제로이며 체내에서 음식물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더욱 쉽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우리 몸속 구석구석에 영양소을 운반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은 피부, 눈, 입의 수분을 유지뿐만 아니라 자연 윤활유로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며 이로 인해 염좌 및 경련의 위험이 크게 감소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운동중 충분한 수분 섭취는 근육에 산소를 보내는 데 도움이되고 근육 세포 내의 수분이 많을수록 근육의 기능도 향상 될 것이며 몸속의 혈액도 정화되어 깨끗해집니다.
물의 중요성을 알아보자
물은 공기와 햇빛처럼 흔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충분한 양을 섭취를 못한다고 합니다.
몸속 혈류의 약 90%는 수분이며 몸에서 탈수 상태가 되면 혈액에서 수분을 빼앗아 작은 모세 혈관이 닫혀 혈액이 질퍽하게되어 혈전이 생기는것도 쉬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심장 질환 등 우리몸에 안좋은 증상을 일으키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입술, 입, 눈 주위의 피부가 건조할 우려도 있으며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면역 시스템과 신진 대사가 느려지고 의식도 몽롱해져 무기력한 상태에 빠진다고 합니다.
신장은 독소를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탈수한 몸은 신장의 여과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간장에 부담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간은 지방 대사에 좋다지만 그것이 효율적으로 수행되지 않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도있고 수분 부족은 장기의 움직임을 저하시키며 각 기능은 다운되어 몸 전체의 움직임이 비효율적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몸에 수분이 적어지고 탈수증상과 어지러움, 실신, 두통, 피로감, 그리고 체력의 저하를 일어납니다.
우리몸에 물이 부족하여 탈수상태가 되면 더 많은 물을 갈망하고 수분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몸은 지방 세포를 포함한 모든 세포의 수분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위의 상황이 되면 기운이 나오지 않고, 배 고픔이나 두통을 느끼고 있다면, 진통제 등을 섭취하기보다 우선 물을 마시면 완화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물은 자연에서 주는 선물이자, 우리몸에서 없서서는 안될 중요한 것중 하나이며 물은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 충분히 마셔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