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약체질 증상과 예방 허약체질이란 선병질, 삼출성 체질, 염증성 체질이라고도 하며 대체로 13~14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볼수있는 증상으로서 피부, 잠막, 뼈, 관절 등의 만성 염증이 걸리기 쉽고 특히 병을 가진 약한 체질을 말한다. 이 선병질을 앓은 어린이는 그 생김새나 체질에 특징이 있기 때문에 쉽게 분간이 된다. 전신 지방의 발달이 좋고 얼굴은 부어오른 듯하고 입술이 두껍고 코는 크며 움직임이 활달하지 못아여 때로는 멍하니 먼곳을 보는 경우가 많은 치둔성 용모를 가진것과 또 신체가 가늘고 길며 얼굴색은 하얗고 뺨은 약간 상기되있으며 신경이 과민하여 감동의 변화가 잦고 피하지방은 적고 피부는 부드럽고 깨끗하여 핏줄이 보이는 체질을 나타낸다. 이 체질의 어린이는 모두 피부의 얼굴이나 머리, 손, 발, 등..
건강과 생활정보
2020. 2. 17. 04:35